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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및 K-CAST 포럼 기술 매칭 추진
  • 2026-04-22
  • 13

인천·군산 강소특구 기업 참여, 카자흐스탄 기업과 1:1 기술 매칭 추진

해외 브랜치 설립 및 KOTRA·중진공 참여로 현지 진출 기반 강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 인천대 교수)2026415일부터 17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2026 -중앙아시아 과학기술포럼(K-CAST Forum 2026)에 참여하여 특구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한-중앙아시아 과학기술협력센터(K-CAST), 카자흐 국립농업연구대학교, 인천대학교, 카자흐스탄 국립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 및 군산 강소특구 소속 기업들이 참여하여 디지털 에너지·환경·농업·자원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선정된 특구기업들이 참가하여 기술 홍보 및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포럼 2일차에는 한국 특구기업과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간 1:1 기술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특구기업당 2개 기업과의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기업별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현지 파트너 발굴 및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협력 논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포럼 기간 중 KOTRA 알마티 무역관 김정훈 관장이 참석하여 특구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카자흐스탄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 동향 및 전략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 2일차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알마티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석윤기 소장이 참석하여 현지 사업 환경과 기업 진출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는 타지키스탄 광업·야금연구소(Mining-Metallurgical Institute of Tajikistan, MMIT)해외 브랜치 오피스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중앙아시아 지역 내 협력 거점 구축을 마련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구기업의 기술을 해외 시장과 직접 연결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또한 특구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모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는 앞으로도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특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관 단장은 “이번 K-CAST 포럼은 특구기업이 중앙아시아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해외 브랜치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협력 기반을 통해 특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