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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 개막…이틀간 기술 교류
  • 2026-09-11
  • 17

 

[기사이동 클릭]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 개막…이틀간 기술 교류 < 인천 < 사회 < 기사본문 - OBS경인TV

 

【앵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가동에 발맞춰 환경기술은 물론 기후테크까지 주제가 더 확장됐습니다.
황남건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 인천대학교가 몽골과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기후·환경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합니다.

[이인재 / 인천대학교 총장: 글로벌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인천 강소특구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세계 시장과 만나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입니다.

‘혁신을 넘어 지속가능성으로’를 주제로 세계 환경기술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교류하는 장입니다.

한쪽에는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들의 부스도 마련돼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환경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눈에 띕니다.

【스탠딩】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분리막을 재활용해 방수 기능을 더한 옷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이렇게 자신들만의 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비 지원을 받는 인천 강소특구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가동되는 서해검단 강소특구 2단계에 발맞춰 환경기술은 물론 기후테크까지 주제가 더 확장됐습니다.

[이희관 /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장: 2단계에서는 이제 환경기술 사업화 외에 기후테크를 같이 좀 이렇게 추가를 해서 조금 더 넓은 분야를 확장해서 그런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고….]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강소특구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행사는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됩니다.

OBS뉴스 황남건입니다.

<영상취재: VJ김호준 / 영상편집: 이동호>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